감지은니 묘법연화경 권7(1963) 사진
보물352서적·기록물고려 우왕 12년(1386)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권7(1963)

紺紙銀泥 妙法蓮華經 卷七(196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5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우왕 12년(1386)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서대문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좌표
37.564465, 126.95028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법화경(묘법연화경) 전 7권 중 마지막 권7을, 검푸른 종이에 은가루로 옮겨 쓴 고려 우왕 12년(1386) 감지은니 사경이에요. 병풍처럼 펼쳐 보는 형태로, 접었을 때 세로 33.5cm, 가로 11.5cm랍니다. 책 끝 간행기록으로 죽산군부인 김씨 등이 시주하고 각보의 주선으로 각연이 만들었음이 자세히 확인돼요. 다른 경전보다 간행기록이 구체적이고 완전한 점이 특징이랍니다. 시주자 가족만을 위한 기원이 아니라 국왕과 국가를 위한 기원이 먼저 나오는, 고려말 불교신앙의 성격을 보여주는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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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불교경전 가운데 가장 많이 간행된 경전이다.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7(紺紙銀泥妙法蓮華經 卷七)은 검푸른 색의 종이에 은가루를 사용하여 불경의 내용을 옮겨 쓴 것으로, 묘법연화경 전 7권 가운데 마지막 권 제7이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3.5㎝, 가로 11.5㎝이다. 고려 우왕 12년(1386)에 죽산군부인(竹山郡夫人) 김씨 등이 시주하여 각보(覺普)의 주선으로 각연(覺連)이 만들었다는 내용이 책 끝부분의 간행기록에 자세하게 적혀있다. 다른 경전에 비하여 간행기록이 구체적이고 완전하게 작성된 것이 특징인데, 시주자의 가족만을 위한 기원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국왕과 국가를 위한 기원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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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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