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화엄탱 사진
보물1352회화조선 순조 11년(1811)

통도사 화엄탱

通度寺 華嚴幀

경상남도 양산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352
분류
회화
제작시대
조선 순조 11년(1811)
지정 연도
2002
소재지
양산시, 경상남도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성보박물관 (지산리)
좌표
35.487956, 129.0643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흑칠 바탕에 금가루로 그린, 통도사의 화엄탱이에요. 화엄경의 칠처구회 내용을 상단(천상)과 중·하단(지상)의 3단으로 간략히 묘사했답니다. 하단엔 새롭게 천수관음·준제관음·업경대를 배치해 도상의 변화를 보여줘요. 순조 11년(1811) 승려화가 천수·관보·승활·지한·성의 등이 조성했답니다. 일부 훼손이 있지만 각 장면에 표기가 남아 도상 이해엔 지장이 없어요. 필력이 치밀하고 섬세한 수작으로, 19세기 흑탱화 중 예가 드문 귀중한 도상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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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흑칠 바탕에 금가루를 사용하여 그린 흑탱화로, 「화엄경(華嚴經)」의 칠처구회(七處九會)의 내용을 그린 변상도로, 「80화엄경」의 복잡한 내용을 천상을 의미하는 상단과 지상을 의미하는 중·하단의 3단으로 나누어 간단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단에는 새롭게 천수관음(千手觀音)과 준제관음(准提觀音) 및 업경대(業鏡臺)를 배치하여 도상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에 대한 내력을 적어 놓은 기록에 의하면, 조선 순조 11년(1811)에 승려화가인 천수(天守)·관보(琯甫)·승활(勝活)·지한(智閑)·성의(成宜) 등에 의하여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통도사 화엄탱은 비록 그림 일부의 훼손이 있기는 하지만 각 장면을 표기해 놓아 전반적인 도상의 이해에는 별 지장이 없으며, 필력이 매우 치밀하고 섬세하여 수작으로 평가된다. 또한 19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시기가 뒤떨어지긴 하나 예가 그리 많지 않은 것 중의 하나이며, 새로운 도상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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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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