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통도사 금동천문도
梁山 通度寺 金銅天文圖
경상남도 양산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373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조선 효종 3년(1652)
- 지정 연도
- 2003년
- 소재지
- 양산시, 경상남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성보박물관 (지산리)
- 좌표
- 35.487956, 129.0643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양산 통도사에 전하는, 조선 효종 3년(1652) 제작된 금동천문도예요. 앞면엔 천구 북극을 중심으로 별자리 109개, 별 481개를 새겼답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와 대체로 일치해요. 별과 별 사이를 선으로 잇고 구멍마다 진주를 박아 아름답게 장식했는데, 지금은 24개만 남아 있답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손으로 더듬어 별자리를 찾을 수 있게 만든, 휴대용 과학유물이에요. 뒷면엔 오악과 소나무를 새긴 송악도가 있답니다. 비구니 선화자가 조성했다는 명문이 남아, 회화사·사상사적으로도 연구 가치가 높은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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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양산 통도사의 금동천문도의 전면에는 천구(天球)의 북극을 중심으로 둥글게 북극으로부터 적도부근에 이르는 영역의 별자리들이 표시되어 있고, 항현권((恒顯圈, 주극성(週極星) 영역))이 직경 19㎝가 되는 둥근원으로 그려져 있다. 별자리의 형태나 위치는 조선 초기의 천상열차분야지도와 비교해 보아 대체로 일치하며, 동판 위에 표시된 별자리는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모든 별 가운데 중요하게 여겨지는 109개의 별자리(자미원과 28수)이며 별의 총 개수는 481개이다. 각 별자리는 별과 별 사이가 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별 하나하나마다 구멍을 뚫어 진주를 박아 넣어 아름답게 조립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24개의 진주만이 남아 있는데 별에 따라서 0.5㎝, 0.7㎝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것들이 구멍에 박혀 있다. 별자리 이외에 3개의 구멍이 원판의 중심부근과 좌우 바깥부근에 일직선상으로 놓여져 있는데, 어두운 상황에서도 천문도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고 28수 등 각 별자리들을 손으로 더듬어 알 수 있어 하늘을 보면서 별자리를 찾아 볼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실제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진주보석에 희미한 빛을 비추어 별자리를 찾거나 익히는데 편리했을 이 천문도판은 휴대하여 사용에 편리하도록 제작된 과학유물로 볼 수 있다. 후면에는 점각(點刻)으로 표현된 송악도(松岳圖)가 있는데 봉우리가 다섯 개인 오악(五嶽)과 두 그루의 소나무가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 바다가 표현되어 있어 전통공예품으로서의 예술적인 가치는 물론 회화사 및 사상사적인 측면에서도 연구가치가 높다 하겠다. 그림 우측하단에 「순치구년임진구월(順治九年壬辰九月) 삼각산문주암비구니(三角山文殊庵比丘尼) 선화자조성(仙化子造成)」이라는 명문이 점각되어 있어 이 천문도는 조선 효종 3년(1652)에 비구니 선화자가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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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