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유로매죽문 편병 사진
보물1384공예고려시대(14세기)

청자 상감유로매죽문 편병

靑磁 象嵌柳鷺梅竹文 扁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384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14세기)
지정 연도
2003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몸통을 크게 삼분해 상·중·하단으로 나눈, 고려시대 14세기 청자 상감 편병이에요. 어깨에 귀면을 붙여 장식효과를 높인 점이 눈에 띈답니다. 상·하단엔 연판문을, 중단 평평한 면엔 능화형 화창 안에 버드나무와 새를, 둥근 측면엔 대나무와 매화를 새겼어요. 이빨을 드러낸 귀면이 고리를 문 모습이 자연스러운 조각 솜씨를 보여준답니다. 담회색 유약에 백상감 부분은 은화현상이 보여요. 다양한 문양 소재와 뛰어난 조각이 어우러진, 고려 후기 상감청자를 대표하는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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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청자 상감유로매죽문편병은 전형적인 편병의 형태와 다양한 문양소재를 갖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어깨부분에 귀면(鬼面)을 붙여 장식효과를 높인 점이 눈에 띤다. 넓은 몸통을 크게 삼분하여 상단, 중단, 하단으로 구분하고 상단 어깨부분과 하단에는 서로 마주보는 연판문을 새겨 넣고, 중단의 평평한 면에는 능화형(菱花形)으로 화창(畵窓)을 새긴 후 그 안에 버드나무와 여러 마리의 새를 그려 넣었다. 중단의 둥근 측면에는 각각 세 줄기의 대나무와 가지가 Y자형으로 갈라진 활짝 핀 매화 한줄기를 새겨 넣었다. 어깨에 장식된 귀면조각은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데 입안으로 둥근 고리가 물려져 있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뛰어난 조각 솜씨임을 알 수 있다. 유약은 엷은 담회색을 띠며 유층에는 가는 기포가 꽉 차 있다. 백상감이 새겨진 부분의 유층은 소위 은화현상이라고 하는 넓은 균열이 있으며 흑상감은 안정되고 견고하며 차분하다. 굽은 단단하고 직선적으로 깎았으며, 안바닥이 낮고 접지면에 흑색과 백색 반점이 있는 가는 모래비짐을 받친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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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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