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어룡문 매병 사진
보물1386공예고려말∼조선초

청자 상감어룡문 매병

靑磁 象嵌魚龍文 梅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386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말∼조선초
지정 연도
2003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구연이 외반되고 허리가 가늘어지는 청자 상감어룡문 매병이에요. 몸통을 상·중·하단으로 나누고, 상단엔 연판문과 여의두문대를 둘렀답니다. 중단엔 용 얼굴에 물고기 몸을 한 어룡 두 마리를 새기고, 그 사이에 연화절지문과 작은 물오리를 넣었어요. 신비로운 어룡과 서정적인 연꽃·물오리가 함께 배치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답니다. 맑고 투명한 담녹색 유약이 은은해요. 고려청자 전통을 이으면서 조선시대 새로운 특징이 나타난, 고려말~조선초 과도기의 대표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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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매병으로 구연이 그대로 외반되고 어깨가 원과 같이 둥글며 허리가 가늘고 아랫부분이 넓게 벌어진 형태를 하고 있다. 몸통전체를 상단ㆍ중단ㆍ하단으로 나누고, 어깨 부분인 상단에는 변형된 연판문과 그 밑에 넓게 펼쳐진 여의두문대를 둘렀다. 넓은 몸통의 중단에는 얼굴은 용의 모습이며 물고기의 몸통을 한 어룡을 2군데에 새기고, 그 사이에 연화절지문과 작은 물오리들을 새겨 넣었다. 어룡과 같은 신비로운 소재와 연꽃과 물오리와 같이 일상적이며 서정적인 소재를 함께 배치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유약은 맑고 투명한 엷은 담녹색을 띠고 있으며, 유층에는 균열이 없고 광택은 은은한 편이다. 굽은 평평하지만 전체적으로 중심부가 약간 오목하게 들어갔으며 희고 굵은 모래를 받쳤던 흔적이 남아 있다. 형태나 문양소재, 상감기법 등 고려청자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였지만 표현 방법에서 새로운 조선시대의 특징이 나타난 상감문양이 새겨져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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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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