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박지연화문 편병 사진
보물1388공예조선시대(15세기)

분청사기 박지연화문 편병

粉靑沙器 剝地蓮花文 扁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388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15세기)
지정 연도
2003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부드러운 곡선과 넉넉한 형태가 돋보이는, 조선시대 15세기 분청사기 박지연화문 편병이에요. 조화기법으로 연꽃과 줄기의 윤곽을 시원스럽게 그리고, 배경은 박지기법으로 긁어내 활기 넘치는 대비를 이뤘답니다. 꽃술과 꽃받침엔 점을 찍어 활짝 핀 모습을 강조했어요. 밝은 회청색 유약이 일부 뭉쳐 있는 곳도 있답니다. 편병은 15세기 전반적으로 유행한 기종인데, 이 작품은 그중에서도 형태와 문양의 조화가 뛰어난 손꼽히는 명품으로 평가받아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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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편병은 백자나 분청사기, 흑유자 등 15세기에 전반적으로 유행했던 기종으로 이 분청사기 박지연화문편병은 적당히 둥근데서 오는 넉넉함과 풍성한 느낌을 갖고 있다. 이 편병은 모나지 않은 부드러운 맛을 잘 살려 빚어진데다 형태와 어울리는 곡선적인 문양이 새겨져 있어 편병들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명품 중 하나이다. 특히 그릇의 표면에 조화와 박지기법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연화문을 시원스럽게 장식한 솜씨가 돋보인다. 연꽃과 줄기의 윤곽을 거침없고 활기 넘치는 조화기법으로, 나머지 배경은 박지기법으로 표현하여 시원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연꽃의 꽃술과 꽃받침 부분에는 점을 찍어 활짝 핀 꽃 모양을 강조하여 그것을 만들던 장인의 정성스러움이 엿보인다. 밝은 회청색을 띠는 맑고 투명한 유를 씌웠으나 잘 녹지 않아 뭉쳐 있는 곳도 있다. 굽의 접지면에는 모래를 받쳐 구운 흔적이 남아 있으며 안바닥까지 시유하였다. 당당한 형태에 시원스러운 문양장식이 잘 어울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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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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