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부순절도
東萊府殉節圖
서울특별시 노원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392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영조 36년(1760)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노원구, 서울특별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 사서함 77-1호 육군박물관
- 좌표
- 37.627219, 127.10333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1592년 4월 15일 동래성에서 왜군에 맞서 순절한 부사 송상현과 군민들을 그린, 조선 영조 36년(1760) 동래부순절도예요. 숙종 35년(1709) 처음 그려진 그림을 화가 변박이 다시 그렸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치열한 교전을 묘사했어요. 성곽 안 중심엔 붉은 조복을 입고 순절하는 송상현이, 북문 밖엔 성을 버리고 달아나는 이각의 무리가 대조적으로 그려졌답니다. 구도와 필치는 다소 경직됐지만, 끝까지 항전한 민족성을 담아 역사적·교훈적 가치가 큰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노원구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동래부순절도(東萊府殉節圖)>는 선조 25년(1592) 4월 15일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에서 왜군의 침략에 대응하다 순절한 부사 송상현과 군민들의 항전 내용을 묘사한 그림이다. 비단 바탕에 그린 이 그림은 숙종 35년(1709) 처음 그려진 것을 영조 36년(1760) 화가 변박(卞璞)이 보고 다시 그린 그림으로 크기는 가로 96㎝, 세로 145㎝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듯한 기법을 사용하여 치열했던 교전의 장면을 화폭에 나타내었다. 중심에 동래성이 둥글게 자리잡고 있고 남쪽 성루를 중심으로 동래 병사들이 수비하고 있으며 이들을 공격하기 위해 왜병들이 겹겹이 에워싸고 있다. 성곽 아래쪽으로는 왜군과 죽음의 결전을 벌이는 장면이 있고, 성곽 안쪽 중심에는 붉은 조복을 입고 북쪽을 향해 앉아있는 송상현의 순절장면이 그려져 있으며 북문 밖으로는 성을 버리고 달아나는 경상좌변사 이각(李珏)의 무리들이 대조적으로 그려져 있다. 화면 위쪽의 산은 윤곽선을 선으로 나타내고 점을 찍어 표현하였는데 다소 경직된 모습이다. 작품의 격은 그리 높지 못하고 구도나 형태, 필치 등에서 경직된 면이 엿보이기는 하지만 커다란 국난을 맞이하여 끝까지 항전한 민족성을 표현하여 민족적 교훈을 담고 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