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퇴화화문 주전자 및 승반 사진
보물1421공예고려시대(12세기)

청자 퇴화화문 주전자 및 승반

靑磁 堆花花文 注子 및 承盤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421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12세기)
지정 연도
2004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8427, 126.96544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주자와 뚜껑, 승반까지 완전한 한 세트를 갖춘, 고려시대 12세기 청자 퇴화화문 주전자 및 승반이에요. 주전자 몸통은 공처럼 둥근 구형이고, 승반은 구연이 크게 벌어져 안바닥이 넓답니다. 백토니와 자토니를 붓에 묻혀 그리는 퇴화기법으로 문양을 냈어요. 뚜껑엔 간략한 꽃잎을, 주전자 앞뒤엔 큼직한 꽃무늬를 활달한 필치로 그렸답니다. 승반엔 세 곳에 간략화된 꽃을 그렸어요. 은은한 회청색 유약이 두껍게 시유됐답니다. 힘찬 형태와 빠른 필치의 문양이 어우러진, 12세기 청자 양식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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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청자퇴화화문 주전자 및 승반은 주자와 뚜껑, 승반이 제격으로 갖추어진 완전한 한 세트로 작은 원판형 뚜껑에 주자의 몸통은 공처럼 둥근 구형(球形)을 이루었으며, 구연이 크게 외반된 승반은 안바닥이 넓고 편평하게 만들었다. 문양은 미립으로 정제된 백토니(白土泥)와 자토니(裏土泥)를 붓에 묻혀 그리는 퇴화(堆花) 기법으로 그려 넣었다. 뚜껑에는 간략한 꽃잎을 그리고, 주전자의 앞·뒷면에는 활짝 핀 큼직한 화문(花文)을 활달한 필치로 그린 후 주구와 손잡이 등에는 흑색과 백색의 조화를 고려하면서 그렸다. 승반에는 외측면 세 곳에 일정한 간격으로 간략화시킨 꽃을 그려 넣었다. 은은하고 투명한 회청색 광택의 유약을 약간 두껍게 시유하였으며 주자와 승반은 황갈색 모래비짐을 받쳤고, 뚜껑에는 백색 내화토 비짐을 받친 흔적이 남아 있다. 둥근 몸통에 굵직굵직한 주구와 손잡이가 달린 힘찬 형태, 힘 있고 빠른 필치로 그린 문양, 투명한 회청색의 유색 등 12세기의 세련된 청자 양식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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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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