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사진
보물2317공예고려시대(13세기)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317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13세기)
지정 연도
2026
소재지
관악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신림동, 호림박물관)
좌표
37.498300, 127.029500박물관 위치 기준

설명

13세기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구연부가 살짝 도톰하게 말려 있으며 굽이 없는 형태로, 내외면에 빼곡하게 상감과 음각 기법을 통해 다양한 문양이 시문되었다. 내면 바닥에는 이중으로 원을 두르고 안에 쌍룡문을 배치하였으며 그 바깥으로는 파도문을 표현하였는데, 두 마리 용이 배치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이다. 외면 바닥에는 국화문을 네 곳에 동일 간격으로 배치하였으며 외측면 전면에는 당초문과 국화문을 표현하였는데, 역상감 기법으로 표현된 당초문은 이 작품이 수준 높은 기술로 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지정 대상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은 일반적인 발이나 대접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며, 기종과 기형도 일상생활용과는 다르다. 따라서 왕실이나 관련 관아 등에서 사용된 성격의 작품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쌍룡문이라는 특수한 문양 요소와 난이도 높은 역상감 기법을 구사한 점 등은 이러한 추정을 뒷받침 한다. 이 작품은 수리되거나 보수된 부분이 없이 보존 상태가 우수하며, 유색 및 유면 등의 상태가 우수한 조형적으로 뛰어난 작품이다. 13세기 청자가 도달한 완숙한 경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며, 왕실용 청자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이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방문 체크하면 내 여정에 기록됩니다. (GPS·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