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선림원지 석등 사진
보물445유적·탑통일신라시대

양양 선림원지 석등

襄陽 禪林院址 石燈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45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6
소재지
양양군,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양양군 서면 황이리 424번지
좌표
37.945257, 128.51599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해인사를 창건한 순응법사가 세운 선림원터 서쪽 언덕에 놓인, 통일신라시대 양양 선림원지 석등이에요. 신라시대 전형적인 8각 형식이지만 받침돌 구성이 매우 독특하답니다. 아래받침돌 귀꽃조각이 앙증맞게 돌출됐어요. 가운데받침돌은 장고처럼 서서 구름무늬띠와 꽃송이 마디, 연꽃조각 띠로 화려하게 장식됐답니다. 화사석엔 4개의 창과 함께 각 면 아래 작은 무늬가 드물게 새겨졌어요. 담양 개선사지 석등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신라 정강왕 원년(886) 세워진 것으로 추측된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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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선림원터 안의 서쪽 언덕 위에 놓여있는 돌로 만든 등이다. 선림원은 신라의 옛 절로, 이 곳에서 출토된 신라범종을 통해, 당시 해인사를 창건했던 순응법사(順應法師)에 의해 창건되었음이 밝혀졌다. 지금은 이 터가 경작지로 변하였으나, 여러 유물들이 남아있고 각종 기와와 토기조각들이 아직까지도 발견되고 있어 그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석등은 불을 켜두는 곳인 화사석(火舍石)이 중심이 되어 아래에는 이를 받치기 위한 3단의 받침돌을 쌓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었다. 이 석등은 신라시대의 전형적인 8각형식을 따르면서도 받침돌의 구성만은 매우 독특하여 눈길을 끈다. 아래받침돌의 귀꽃조각은 앙증맞게 돌출되어 아름답고, 그 위로 가운데받침돌을 기둥처럼 세웠는데, 마치 서 있는 장고와 같은 모양이며 그 장식이 화려하다. 즉 기둥의 양끝에는 구름무늬띠를 두르고 홀쭉한 가운데에는 꽃송이를 조각한 마디를 둔 후, 이 마디 위아래로 대칭되는 연꽃조각의 띠를 둘러 모두 3개의 마디를 이루게 하였다. 화사석은 8각으로 빛이 새어나오도록 4개의 창을 뚫었고, 각 면의 아래에는 작은 공간에 무늬를 새긴 매우 드문 모습을 취하고 있다. 지붕돌은 8각의 모서리선이 뚜렷하며, 추녀에는 아래받침돌에서 보았던 같은 모양의 귀꽃조각이 장식되어 있다. 경사진 면은 가파르지 않고 부드러운데, 귀꽃조각과의 어우러짐이 자연스럽다. 꼭대기에는 연꽃이 새겨진 머리장식의 작은 받침돌만 남아 있다. 지붕돌이 일부 탈락되긴 하였으나 완전하게 남아 있으며, 전체적인 양식과 장식적으로 흐른 조각 등은 통일신라시대 작품인 담양 개선사지 석등과 거의 같은 모습이다. 같은 절터내의 양양 선림원지 홍각선사탑비와 함께 신라 정강왕 원년(886)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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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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