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금오산 마애여래입상
龜尾 金烏山 磨崖如來立像
경상북도 구미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490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8년
- 소재지
- 구미시, 경상북도—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산 33
- 좌표
- 36.096639, 128.30171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절벽 바위면을 깎아 만든, 고려시대 높이 5.5m 구미 금오산 마애여래입상이에요. 암벽 모서리를 중심으로 양쪽에 조각된 특이한 구도랍니다. 얼굴은 원만하고 부피감 있지만 눈과 입은 신라시대와 다른 특징을 보여요. 어깨와 팔의 부드러운 굴곡이 상당한 조각 수준을 보여준답니다. 지나치게 큰 왼손과 둔중한 발, 경직된 옷주름은 고려시대 특유의 형식화를 나타내요. 신라 보살상보다 진전된 형식화를 보여주는 고려시대 마애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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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절벽의 바위면을 깎아 만든 높이 5.5m의 고려시대 마애여래입상으로, 암벽의 모서리 부분을 중심으로 양쪽에 조각된 특이한 구도를 보여준다. 얼굴은 비교적 원만하고 부피감도 있지만, 가는 눈과 작은 입에서 신라시대의 마애여래입상과는 다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어깨나 팔의 부드러운 굴곡은 얼굴에 어울리는 형태미를 묘사하고 있어서 상당한 수준의 조각가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옷자락을 잡고 있는 오른손이나 지나치게 큰 왼손, 둔중하게 묘사된 두 발, 경직된 U자형의 옷주름 등에서 신라시대보다 둔화되고 위축된 고려시대 조각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불상이 딛고 서 있는 반원형의 연꽃 대좌(臺座)와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에서도 나타난다. 이 마애여래입상은 얼굴·신체·옷주름·광배 등에서 신라시대 보살상보다 형식화가 진전된 고려시대의 마애여래입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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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