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 초상 및 사진
黃玹 肖像 및 寫眞
광주광역시 광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494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1911년
- 지정 연도
- 2006년
- 소재지
- 광산구,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 좌표
-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大韓帝國期 전후 최고의 초상화가로 일컬어지는 石芝 蔡龍臣(1850-1941)이 그린 韓末의 대표적인 文人이자 우국지사인 梅泉 黃玹(1855-1910)의 초상화이다. 이 초상화는 황현이 자결한 다음해인 1911년 5월에 일찍이 황현이 1909년 天然堂 寫眞館에서 찍어두었던 寫眞을 보고 追寫한 것이다. 死後에 寫眞을 보고 追寫한 것이지만, 실제 인물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 매우 뛰어난 사실적 묘사를 보여주고 있다. 深衣를 입고 布帶를 맨 뒤 程子冠을 쓴 모습이며, 圖像은 안경을 쓰고 오른손에는 부채를 들고 왼손에는 책을 든 채 바닥에 화문석 돗자리를 깔고 앉은 趺坐像이다. 자세는 거의 九分面 정도에 가까울 정도로 약간 왼쪽으로 앉은 正面像에 가까운 모습인데, 이는 애초 황현이 찍은 寫眞의 取勢에서 온 것이며, 부채와 책을 들고 있는 것도 기본적으로 사진의 모습을 따르며 약간 변형시킨 것이다. 그러나 사진에는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쓴 뒤 의자에 앉아 책을 펼쳐들고 있는 모습인데, 초상화는 深衣를 입고 程子冠을 쓴 뒤 화문석 돗자리를 깔고 앉아있는 모습으로 약간 바뀌어 있다. 이 황현 상은 양식사적으로도 대한제국기 전후 초상화의 새로운 면모와 특징적인 모습을 매우 종합적으로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수준도 이 시기 초상화의 백미로 꼽힐 정도로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 ㅇ 규격(세로x가로) : 120.7x72.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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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