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말손 초상 사진
보물502회화조선시대(15세기)

장말손 초상

張末孫 肖像

경상북도 영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502
분류
회화
제작시대
조선시대(15세기)
지정 연도
1969
소재지
영주시, 경상북도경상북도 영주시
좌표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영주시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이시애의 난을 평정한 적개공신, 조선시대 15세기 장말손(1431~1486) 초상이에요. 3폭으로 연결된 그림에 의자에 앉은 전신상이 담겼답니다. 살색 얼굴에 짙음 없는 옛 기법으로 윤곽을 잡았어요. 목까지 바짝 올라간 관복, 각진 옷 윤곽선, 금실 공작 흉배가 조선 전기 화풍을 보여준답니다. 사모 꼬리와 자세는 조선 중기 특징이에요. 공작 흉배로 미루어 성종 13년(1482) 이후 작품으로 추정되는, 조선 전기 초상화 연구의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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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장말손초상(張末孫肖像)>은 조선시대 문신인 장말손을 그린 초상화로, 크기는 가로 107㎝, 세로 171㎝이다. 장말손(1431∼1486)은 세조∼성종 때의 문신으로, 이시애의 난(1467)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적개공신이 되었는데 이 그림은 그 후에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그림은 3폭으로 연결되었는데, 얼굴부위가 들어있는 가운데 폭과 양어깨를 표현한 2개의 폭이 이어져 있다. 의자에 앉은 전신상으로, 얼굴을 살색으로 칠한 후 갈색으로 윤곽을 잡았으나 선의 짙음과 흐림이 없는 옛 기법을 사용하였다. 입술은 붉은 기가 돌고 눈매의 표정이 살아있으며,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느낌을 준다. 목 위로 바짝 올라간 관복, 팔뚝 아래에 있는 의자의 손잡이, 가지런한 두 발, 각진 옷의 윤곽선, 금실로 공작을 수 놓은 흉배에서는 조선 전기의 화풍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머리에 쓴 사모의 꼬리가 잠자리 날개 모양에 수평으로 퍼져 있고,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 자세, 몸의 풍채가 과장되지 않고 옷자락이 벌려져 있는 점은 조선 중기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이 초상화는 흉배의 공작모양에서 장말손이 연복군으로 봉해진 성종 13년(1482) 이후에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이 그림은 조선 전기의 초상화가 몇점 전하지 않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초상화 연구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공신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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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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