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귀신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金堤 歸信寺 塑造毘盧遮那三佛坐像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516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1624년-1633년경
- 지정 연도
- 2007년
- 소재지
- 김제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6길 40, 귀신사 (청도리)
- 좌표
- 35.745153, 127.04682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임진왜란 이후 17세기 대형 소조불상 유행을 보여주는, 1624~1633년경 김제 귀신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이에요. 지권인의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약사불·아미타불을 배치한 삼불형식이랍니다. 인자한 얼굴과 허리 긴 장신형 불신이 우아한 품위를 지녀요. 지권인 표현과 장신형 비례는 명대 조각 영향을 보여준답니다. 귀신사 나한전낙성문 기록으로 조성 시기가 확인돼요. 규모가 크고 소조 기법이 뛰어난 17세기 전반 대표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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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권인(智拳印)의 비로자나불을 본존으로 하고 좌우에 약사불(向右)과 아미타불(向左)을 배치한 삼불형식으로, 흙으로 제작한 소조상이다. 임진왜란 이후 17세기에는 대형의 소조불상이 많이 만들어졌는데 이 삼불좌상은 보물 보은 법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보물 완주 송광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과 더불어 이러한 양상을 입증하여 주는 좋은 예이다. 이 삼불좌상은 규모가 매우 커서 보는 이를 압도하게 하는데, 인자하고 부드러운 얼굴표현과 허리가 긴 장신형(長身形)의 불신(佛身)은 매우 우아하고 품위 있는 불격을 보여준다. 특히, 오른손으로 왼손을 감싸 쥐고 왼쪽 검지 끝을 오른쪽 검지 첫째마디 쪽으로 뻗은 지권인의 표현은 명대 비로자나불에서 나타나는 수인(手印)이며 허리가 긴 장신형의 불상비례 역시 명초에 유행하던 표현이어서 명대 조각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 이 삼불좌상은 조선시대 1633년에 작성된 귀신사 나한전낙성문에 1633년 이전에 삼불상이 만들어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자수(子秀) 무경(無竟)의 <전주모악산귀신사사적사인(全州母岳山歸信寺事蹟詞引)>에 의하면 절의 중건이 1624년이라고 하므로 1624년에서 1633년 사이에 삼불좌상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귀신사 비로자나 삼불좌상은 17세기 전반, 명대의 조각양식을 수용하면서 이를 조선불상에 정착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양식을 창출해 내고자 하였던 일면을 드러내 줄 뿐만 아니라 거대한 규모와 소조불상 조각의 뛰어난 기법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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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