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강목 권19의하 사진
보물552서적·기록물조선 세종 20년(1438)

자치통감강목 권19의하

資治通鑑綱目 卷十九의下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55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 세종 20년(1438)
지정 연도
1971
소재지
서대문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충정로2가)
좌표
37.564993, 126.964911Kakao 주소 변환

설명

자치통감강목 권19의하(資治通鑑綱目 卷十九之下)는 송나라 주희가 사마광이 지은『자치통감』에 대해, 춘추(春秋)체재에 따라 사실(史實)에 관하여 큰 제목으로 강(綱)을 세우고 그 사실의 기록을 목(目)으로 구별하여 편찬한 중국의 역사서이다. 세종은 이 책을 애독하여 집현전 문신에게 훈의(訓義)를 만들게 하는 한편, 세종 20년(1438)에 이를 간행토록 명하였다. 그리하여 강(綱)에 사용한 큰 글자는 수양대군(후의 세조)에게 명하여 주조한 병진자로, 중간글자와 작은글자는 갑인자로 찍어『훈의자치통감강목』을 간행하였다. 이 판본은 총 139권 권19하(下)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 뒤에 간행된 책들은 병진자의 원래 활자를 쓴 것이 없고 거의 목판본으로 바뀌었는데, 이 책은 그 유일한 활자본으로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책 맨 끝장에 ‘옥연묵장’이라는 인장이 있는 것으로 보아 경북 안동에 있던 옥연재라는 서애 유성룡 선생의 서재에 소장되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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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