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安東 普光寺 木造觀音菩薩坐像 및 腹藏遺物
경상북도 안동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571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고려~조선
- 지정 연도
- 2008년
- 소재지
- 안동시, 경상북도— 경북 안동시 도산면 서부2리 산50-7번지 보광사
- 좌표
- 36.741884, 128.83332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품격 높은 고려 불교문화를 보여주는, 고려~조선 안동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이에요. 화려한 보관과 이국적이면서 우아한 귀족풍 얼굴, 탄력 넘치는 옷주름이 돋보인답니다. 조성발원문은 없지만 13세기 전반 조성으로 추정돼요. 복장에서 10종 194점이 발견됐답니다. '보협인다라니경'은 1007년 총지사 목판 원형을, '범서총지집'은 1150년 개판 기록을 보여줘요. 드문 고려시대 저고리도 함께 발견된, 복식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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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정교성과 화려함을 두루 갖춘 보관, 이국적이면서도 우아한 귀족풍의 얼굴모습, 단정하고 엄숙하면서도 안정된 신체비례, 간결하지만 탄력 넘치는 옷주름의 표현, 불신 전반에 걸쳐 정교하게 장엄된 영락 장식 등 품격 높은 고려 불교문화의 한 단면을 뚜렷이 보여준다. 이 관음보살좌상은 조성발원문이 남아있지 않지만 현존하는 작품과의 비교를 통해 13세기 전반기에 조성된 보살상으로 추정되는데, 현재 이 시기의 보살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점에서 그 자료적 가치는 매우 높다 하겠다. 안동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에서는 10종 194점에 이르는 복장유물이 함께 발견되었다. 복장전적 중 ‘보협인다라니경(寶篋印陀羅尼經)’과 ‘범서총지집(梵書摠持集)’의 인출시기는 불상 조성시기인 13세기 전반으로 추정되는데, ‘보협인다라니경’은 1007년 총지사(摠持寺)에서 간행한 목판의 원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주목된다. 또한 ‘범서총지집’은 1150년 평양 광제포에서 선사 사원(思遠)이 교정하여 개판한 간행기록이 있어 서지학·밀교사상·다라니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있으며, 지질 및 판각술은 고려 인쇄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경전류도 대개가 고려시대 인본들로 가치가 있다. 복장유물 중 ‘저고리’는 현전하는 예가 드문 고려시대의 저고리로 복식사 및 직물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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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