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상감‘정통5년’명 어문 반형 묘지 사진
보물577공예조선 세종 22년(1440)

분청사기 상감‘정통5년’명 어문 반형 묘지

粉靑沙器 象嵌‘正統五年’銘 魚文 盤形 墓誌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577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 세종 22년(1440)
지정 연도
1974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6528, 126.996187

설명

분청사기 상감‘정통5년’명 어문 반형 묘지(粉靑沙器 象嵌‘正統五年’銘 魚文 盤形 墓誌)는 고려말 쇠퇴기에 접어든 청자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데, 조선 초에서 임진왜란 전까지 약 200년간 만들어진 자기류의 하나이다. 높이 9.4㎝, 입지름 35.8㎝, 밑지름 13㎝인 이 그릇의 가장자리 끝부분은 위쪽을 향하여 살짝 올라갔으며, 안쪽 바닥에는 이중으로 원을 돌렸는데, 그 안에 흰색의 꽃무늬를 상감기법으로 그려 넣었다. 3갈래의 가지가 바닥의 넓적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3부분으로 나누었고, 그 사이사이에 같은 방향으로 헤엄치는 물고기 한 마리씩을 상감하였다. 물고기의 윤곽과 비늘 등은 흰색으로 나타냈고, 눈 부분만 검게 나타냈다. 유약의 색깔은 청록색에 가깝다. 이 그릇은 죽은 사람의 생애를 기록해 무덤 옆에 파묻는 묘지(墓誌)를 겸한 분청사기이다. 그릇 가장자리에는 이 그릇의 제작연대가 세종 22년(1440)임을 알 수 있는 글이 있어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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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