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588호회화조선 정조 12년(1788)
강민첨 초상
姜民瞻 肖像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588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정조 12년(1788)
- 지정 연도
- 1975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설명
<강민첨초상(姜民瞻肖像)>은 고려시대 장군인 강민첨을 그린 초상화로, 크기는 가로 61.3㎝, 세로 80㎝이다. 강민첨(963 ∼ 1021)은 고려시대 명장으로 목종(재위 997∼1009) 때 문과에 급제하였고, 현종 3년(1012) 동여진이 침입하자 안찰사로서 군대를 이끌고 나가 격퇴하였고 현종 9년(1018) 거란이 침입하자 이를 막아내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과거에 급제한 후 쓰던 모자인 복두에 정장을 하고 홀(笏)을 들고 앉아서 왼쪽을 바라보고 있는 반신상이다. 의자 등받이에 있는 호랑이 가죽은 18세기 초상화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 그림은 고려시대에 그려진 것이 아니라 정조 12년(1788) 박춘빈이 원본을 그대로 옮겨 그린 그림이다. 비록 조선시대에 그려진 그림이지만 고려시대 초상화가 희귀한 상황에서 고려 공신상 형식과 표현형식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그림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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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