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 수고본 격몽요결 사진
보물602서적·기록물조선 선조 10년(1577)

이이 수고본 격몽요결

李珥 手稿本 擊蒙要訣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60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 선조 10년(1577)
지정 연도
1976
소재지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죽헌동, 오죽헌)
좌표
37.778278, 128.8766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율곡 이이가 42세 때, 조선 선조 10년(1577) 관직을 떠나 해주에서 쓴, 이이 수고본 격몽요결이에요. 처음 글을 배우는 아동의 입문교재로 저술했답니다. 한지에 행서체로 단아하게 썼어요. <입지>부터 <처세>까지 10장으로 구성했답니다. 정조 12년(1788) 정조가 친히 열람하고 이병모에게 명해 앞머리에 글을 붙이게 했어요. 여러 목판·활자본 중 유일한 친필본으로, 이이의 이모 집안에 대대로 전해온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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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이 수고본 격몽요결(李珥 手稿本 擊蒙要訣)은 율곡 이이(1536∼1584)선생이 42세 때인 선조 10년(1577) 관직을 떠나 해주에 있을 때 처음 글을 배우는 아동의 입문교재로 쓰기 위해 저술한 것이다. 이이는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정치가로, 23세 때 별시에서 장원을 한 후 벼슬길에 올랐고, 호조좌랑, 예조좌랑, 우부승지를 거쳐 47세 때 이조판서에 임명되었다. 이이의 성리학 사상은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전개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이외에도 <시무육조>를 세우고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다. 그가 죽은 후 전국 20여개 서원에 위패가 모셔졌으며, 시호는 문성이다. 저서로는 『격몽요결』 외에 『성학집요』, 『기자실기』, 『만언봉사』 등이 있다. 이 책은 율곡이 직접 쓴 친필 원본으로 한지에 행서체로 단아하게 썼으며, 내용은 제1장 <입지>에서부터 <처세>의 항목으로 나누어 제10장으로 구성하여 서술하였다. 특히 이 책머리에는, 정조 12년(1788)에 이 책을 친히 열람하고 제목에 글을 지어 문신 이병모(1742∼1806)에게 명해 이를 책머리에 붙이게 하였다. 『격몽요결』은 조선 중기이후 일반에게 널리 보급되어『동몽선습』과 함께 초학자의 입문서로 근세에까지 많이 읽혀져 왔다. 더욱이 이『격몽요결』은 여러차례 목판본이나 활자본으로 출간되어 왔으나, 유일한 친필본은 율곡의 이모가 시집간 권씨집안에 율곡의 유품과 함께 대대로 소장되어 왔으며, 이것은 율곡이 친히 쓴 친필원본으로 그 가치가 크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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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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