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총통 사진
보물648공예조선 선조 12년(1579)

승자총통

勝字銃筒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648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 선조 12년(1579)
지정 연도
1978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설명

승자총통(勝字銃筒)은 불씨를 손으로 점화·발사하는 총통 중 소형으로 개인의 휴대용 화기를 말한다. 전체길이 56.8㎝, 통길이 34.8㎝, 입지름 4㎝, 무게 4.5㎏로 마디는 6개가 있다. 약실쪽의 3마디의 간격을 총구 쪽 보다 좁힌 것은 화약의 폭발 위력을 염려하여 터지지 않도록 한 것이며, 적이 가까이 와서 백병전이 벌어지면 곤봉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끔 양각하였다. 손잡이에는 음각으로 제조연대와 무게, 장인(匠人)의 이름이 새겨 있고, 나무 손잡이는 오래되어서 손실되었다. 명문에 의하면 선조 12년(1579)에 전라좌수사와 경상병사 김지가 만들었다. 이 총통은 승자총통 중에서도 초기 작품으로, 그 당시 휴대용 화포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우리 병기 제조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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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