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 초서 창강필적 사진
보물1670서적·기록물1646년 (인조 24, 조속 52세)

조속 초서 창강필적

趙涑 草書 蒼江筆蹟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670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646년 (인조 24, 조속 52세)
지정 연도
2010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종로구
좌표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조속 필적 창강필적(趙涑 草書 蒼江筆蹟)』은 조속(1595~1668)이 벽성군수로 재임하던 1646년(인조 24) 7월에 당시(唐詩) 오언ㆍ칠언율시 등을 대중소로 크기를 달리하여 쓴 것이다. 일반 서책처럼 선장(線裝)되어 있으며,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말미에 “병술초추, 창옹재벽성견한(丙戌初秋, 滄翁在碧城遣閑)”이라 하여 52세 되던 1646년(인조24) 7월에 벽성에서 한가한 틈을 보내고자 썼음을 알 수 있다. 조속의 필적이 꽤 남아 있는데 대부분 단편이거나 여러 사람의 필적과 함께 묶여 전한다. 이에 비하여 《창강필적》은 조속의 단독 서책으로 그의 전형적인 서풍을 잘 보여주는데, 특히 당시로는 드물게 원나라 선우추(鮮于樞)의 서풍과 유사성을 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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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