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1684호서적·기록물1837년(헌종 3, 신위 69세)
신위 해서 천자문
申緯 楷書 千字文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684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837년(헌종 3, 신위 69세)
- 지정 연도
- 2010년
- 소재지
- 관악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신림동, 서울대학교)
- 좌표
- 37.466287, 126.948156Kakao 주소 변환
설명
『신위 해서 천자문(申緯 楷書 千字文)』은 자하 신위(1769~1845)가 69세 되는 1837년(헌종 3)에 쓴 것으로 조선시대 천자문 가운데 노년에 속하는 예이다. 현재 신위가 쓴 행서 대련이나 병풍 필적이 다수 알려져 있는데, 이에 비하여 천자문 필적은 오직 이것뿐이다. 글씨는 노년의 원숙한 필법을 보여주는데, 서풍은 당나라 구양순(歐陽詢)에 바탕을 둔 청나라 옹방강(翁方綱)과 유사하면서도 옹방강에 비해 좀 더 부드럽고 단아한 필치이다. 이 필적은 서첩으로 장황되었는데 “천자문(千字文)”이라 쓴 표제도 신위의 필적으로 여겨진다. 개장(改裝)의 흔적이 없으며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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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