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7, 52 사진
보물688서적·기록물고려 숙종 3년(1098)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7, 52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十七, 五十二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688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숙종 3년(1098)
지정 연도
1981
소재지
중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중구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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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종의 근본경전인, 고려 숙종 3년(1098)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7, 52예요. 당나라 실차난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두 권이랍니다. 각 권을 종이로 이어붙여 두루마리로 만들었어요. 간행기록은 없지만 여백의 권·장 표시와 먹색, 인쇄상태가 1098년 간행 권37(국보)과 매우 비슷하답니다. 고려 숙종대 간행으로 추정되는, 화엄경 판본 연구의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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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7,52(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十七, 五十二)는 당나라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 가운데 권17, 52의 2권이며, 각 권은 종이를 길게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만들었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권17이 세로 29.2㎝, 가로 484.8㎝이고, 권 52가 세로 29.6㎝, 가로 874.7㎝이다. 간행기록이 없어서 만들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본문 앞의 여백에 권(卷)·장(張)의 순서를 표시한 것과 먹색, 인쇄상태 등이 1098년에 간행된『화엄경』진본 권37(국보)과 매우 비슷하여 고려 숙종(재위 1096∼1105)대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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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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