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법연화경(1981)
妙法蓮華經(1981)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693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충렬왕12년(1286)
- 지정 연도
- 1981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38427, 126.96544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천태종 근본경전인, 고려 충렬왕 12년(1286) 묘법연화경이에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간행된 불교경전이랍니다. 휴대하기 편하게 작은 글자로 7권 전부를 95판에 새겼어요. 성민의 기록으로 제자 조근·이희려가 목판을 새겼음이 확인된답니다. 얇은 종이에 겉장 없이 만들어 불상 복장유물로 쓰인 것으로 짐작돼요. 간행연대가 확실한, 매우 귀중한 고려 판본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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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나 열려 있다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미쳤으며,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불교경전 가운데 가장 많이 간행된 경전이다. 이 책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휴대하기 편리하게 하기 위해 작게 만든 책이며, 작은 글자로 7권 전부를 95판(板) 100장(張)으로 새기고 찍어낸 것이다. 책 끝부분에 성민(成敏)의 기록이 있어 책을 펴낸 시기를 확실히 알 수 있는데, 1286년에 그의 제자 조근과 이희려가 함께 목판을 만들어 찍어낸 것이다. 매우 얇은 닥종이에 찍고 겉장도 하지않아 부피를 작게하였는데 이는 본래 불상에 복장유물로 넣기 위해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소형 책자 이면서도 판의 새김이 정교하고 글자도 단정하며, 불상의 속에서 꺼낸지 오래되지 않은 듯 종이가 희고 깨끗하다. 고려 때 간행되어 불상 속에 넣은 것으로, 간행연대와 동기를 확실하게 알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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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