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707호서적·기록물고려 공민왕 20년(1371)
중용주자혹문(1981-2)
中庸朱子或問(1981-2)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707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공민왕 20년(1371)
- 지정 연도
- 1981년
- 소재지
- 중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중구
- 좌표
-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중용주자혹문(中庸朱子或問)』은 고려 공민왕 20년(1371)에 원나라로부터 수입하여 목판본으로 찍어낸 책으로, 송나라 주희가『사서(四書)』가운데 하나인『중용』에 대해 여러 문제점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서술한 책이다. 비교적 원본(元本)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으며, 글자새김이 정교하고 인쇄가 깨끗한 편이다. 현재 두 권이 전해지는데 한 권은 고려대학교도서관에서, 다른 한 권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 또한 책 끝에 홍호(洪虎) 4년(1371) 7월에 진주목에서 개판(開板)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이는 고려시대 지방관판본으로 문헌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홍호(洪虎)는 곧 홍무(洪武)이다. 고려 혜종(惠宗)의 이름이 무(武)이므로 피휘(避諱)하여 바꾸어 쓴 것이다. 이런 예는 고려간본(高麗刊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인쇄상태로 보아 이 책이 고려대학교도서관 소장본 보다 약간 늦게 인쇄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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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