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은니 보살선계경 권8 사진
보물740서적·기록물고려시대

감지은니 보살선계경 권8

紺紙銀泥 菩薩善戒經 卷八

경기도 고양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740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82
소재지
고양시, 경기도경기도 고양시
좌표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감지은니보살선계경 권8(紺紙銀泥菩薩善戒經 卷八)은 보살수행의 방법을 폭넓게 설명한 경전이다. 이 책은 검푸른 색의 종이에 은색 글씨로 경문을 정성들여 옮겨 쓴 것으로, 유송(劉宋)의 구나발마(求那跋摩)가 번역한『보살선계경』9권 가운데 제8권이다. 종이를 길게 이어붙여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 가로 1,300㎝이다. 책 끝에 있는 간행기록을 통해 고려 충렬왕 6년(1280)에 왕이 발원하여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간행한 대장경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충렬왕이 발원하여 간행한 책은 여러 종류가 전해지고 있는데 모두가 정성을 들여 판각하였기 때문에 글자의 새김 등이 뛰어나고 장엄하다. 이 책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청원사의 삼존불을 금칠할 때 불상 속에서 나온 것으로, 그 출처가 확실하며 보존상태도 양호한 귀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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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