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금니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사진
보물753서적·기록물고려 공민왕 6년(1357)

상지금니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橡紙金泥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753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공민왕 6년(1357)
지정 연도
1984
소재지
관악구, 서울특별시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좌표
37.481072, 126.9183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최적과 김청이 계항의 명복을 빌며 펴낸, 고려 공민왕 6년(1357) 상지금니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이에요. 지눌이 신봉해 '요의경'으로 불릴 만큼 유행한 경전이랍니다. 갈색 종이에 금색 글씨로 정성껏 옮겨 썼어요. 신장상과 변상도가 금색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답니다. 지공의 무생계법문과 혜능의 법보단경도 함께 실렸어요. 고려 사경 문화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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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우리나라 승려들의 교과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 구실을 하는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상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橡紙金泥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은 갈색 종이에 금색 글씨로 불경을 정성스럽게 옮겨 쓰고,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變相圖)를 그려 화려하고 장엄하게 꾸민 것이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는데, 권 상·하를 합쳐 한 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26.5㎝, 가로 11.5㎝이다. 간행기록을 보면 고려 공민왕 6년(1357)에 최적과 김청 등이 계항(戒桁)의 명복을 빌기 위해 펴낸 것이다. 책 앞부분에는 신장상과 변상도가 금색으로 그려졌고, 본문에는 지공 스님의 무생계법문(無生戒法文)과 혜능(慧能)의 법보단경(法寶壇經)이 실려 있다. 글씨를 쓴 사람을 알 수 없으며 전체적인 솜씨가 떨어지지만, 고려시대 불경의 격식을 갖추고 있는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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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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