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운주사 석조불감 사진
보물797기타미상

화순 운주사 석조불감

和順 雲住寺 石造佛龕

전라남도 화순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797
분류
기타
제작시대
미상
지정 연도
1984
소재지
화순군, 전라남도전남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44 (대초리) / (지번)전남 화순군 도암면 용강리 941-32
좌표
34.924778, 126.8799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다탑봉 골짜기에 자리한, 미상 시기 화순 운주사 석조불감이에요. 건물 밖 감실로는 대표적인 예랍니다. 양쪽 벽을 판돌로 막고 팔작지붕 모양 돌을 얹었어요. 감실 안엔 등을 맞댄 2구의 불상이 모셔져 있답니다. 정교하진 않지만 고려시대 지방적 특징이 잘 드러나요. 국내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거대한 석조불감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유산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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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불감이란 불상을 모시기 위해 만든 집이나 방을 뜻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건축물보다는 그 규모가 작다. 다탑봉(多塔峰) 골짜기에 자리한 운주사 석조불감은 건물 밖에 만들어진 감실의 대표적 예이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산의 정상에 이르는 동안 여러 기의 석탑과 불상을 볼 수 있다. 감실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양쪽 벽을 판돌로 막아두고 앞뒤를 통하게 하였다. 그 위는 목조 건축의 모양을 본떠 옆에서 보아 여덟팔(八)자모양인 팔작지붕처럼 다듬은 돌을 얹어놓았다. 감실 안에는 2구의 불상이 모셔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등이 서로 맞붙은 모습으로 흔히 볼 수 없는 예이다. 불상을 새긴 수법은 그리 정교하지 않지만, 고려시대에 들어 나타난 지방적인 특징이 잘 묻어나온다. 이처럼 거대한 석조불감을 만든 유례를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등을 서로 맞댄 감실 안의 두 불상 역시 특이한 형식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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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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