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감 측우대 사진
보물843공예조선시대

관상감 측우대

觀象監 測雨臺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843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
지정 연도
1985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52 (송월동, 국립기상박물관)
좌표
37.493749, 126.917310

설명

관상감 측우대(觀象監 測雨臺)는 조선시대 측우기를 올려 놓고 강우량을 측정하던 것으로 지금은 대석(臺石)만 남아 있다. 측우기는 세종 23년(1441) 세계 최초로 발명되어 이듬해 전국적으로 강우량 측정이 시작되었는데, 이것은 그 전에 땅 속에 스며든 비의 양은 잴 수 없던 비합리적 방법에서 벗어난 15세기의 획기적 발명품이었다. 철로 만든 원통형 의 측우기는 돌 위에 올려 놓고 사용했는데 높이 87.6㎝, 세로 59.7㎝, 가로 94.5㎝의 직육면체의 화강암으로, 가운데에 직경 16.5㎝, 깊이 4.7㎝로 구멍을 뚫어 세웠다. 비록 측우기는 전쟁 등으로 유실되어 사라졌지만 이 대석은 측우기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귀중한 유물이다. 세종 때의 것으로 서울 매동초등학교 교정에 있던 것을 지금은 국립 중앙기상대(현재 기상청)에 옮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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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