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가진각대사증도가(1986)
永嘉眞覺大師證道歌(198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889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충렬왕 25년(1299)
- 지정 연도
- 1986년
- 소재지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충정로2가, (재)현담문고)
- 좌표
- 37.564993, 126.964911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당나라 현각이 칠언시로 지은 선종 수행 지침서, 영가진각대사증도가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유통된 선수행서로, 현각의 누이 정거가 알기 쉽게 풀이해 엮었답니다. 책 끝엔 고려 선종 6년(1089) 보제사 스님과 일반인들이 발원해 간행한 것을, 문림랑사재소경 이시무가 기해년에 다시 간행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문관 품계 변화로 볼 때 충렬왕 25년(1299)으로 추정된답니다. 고려시대 간행된 귀한 판본이자, 정거의 풀이가 담긴 뜻깊은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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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당나라 현각(玄覺)이 지은 증도가는 선종(禪宗)사상을 칠언시로 지은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유통된 선수행의 지침서이다. 이 책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현각의 누이인 정거가 본문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하나의 책으로 엮은 것이며, 크기는 세로 25.3㎝, 가로 15.7㎝이다. 책 끝부분에는 고려 선종 6년(1089)에 보제사(普濟寺)의 스님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발원(發願:시주한 사람들이 신령과 부처에게 소원을 빎)하여 간행한 것을 기해년(己亥年)에 문림랑사재소경(文林郞司宰少卿)으로 있던 이시무가 다시 간행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기해년이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문관종9품의 등급인 문림랑이 충렬왕 34년(1308)에 통사랑(通仕郞)으로 고쳐졌으므로 늦어도 충렬왕 25년(1299)의 기해년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고려시대에 간행된 판본일뿐 아니라 현각의 누이인 정거가 풀어썼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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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