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재난고 권6~7
益齋亂藁 卷六~七
대구광역시 달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892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지정 연도
- 2016년
- 소재지
- 달서구,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신당동,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좌표
- 35.855906, 128.48457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 말 대표 문신이자 학자인 익재 이제현의 시문집, 익재난고 전 10권 중 권6∼7이에요. 1363년 경주에서 처음 간행됐지만 지금은 전하지 않고, 세종의 명으로 1432년 강원감영에서 역옹패설과 함께 다시 간행됐답니다. 조선 개국 40년 후에도 고려 국왕과 원 천자를 높이는 개행·간자 방식이 여전히 쓰인 점이 특징이에요. 고려본 문집의 행초와 반복 부호도 자주 보인답니다. 조선전기 한문학과 출판문화, 서지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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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익재난고」는 고려시대 말기의 대표적인 문신이며 학자인 익재 이제현(益齋 李齊賢, 1287~1367)의 시문집으로 전 10권이다. 이 문집은 저자의 77세 때인 1363년(공민왕 12)에 저자의 사남 이창로(李彰路)와 일남 이서종의 아들 이보림(李寶林)의 편집으로 경주에서 처음 간행하였으나 현존하지 않는다. 그 후 세종의 명에 따라 1432년에 강원감영(원주)에서 「역옹패설」 등과 함께 간행하였다. 지정 대상본은 그 중의 2권 1책(권6-7)이다. 이 중간본은 국내에는 이겸로(李謙魯)의 산기문고(山氣文庫)에 일부(권9∼10)가 남아있고, 국외에는 일본 호사분코[蓬左文庫]에 일부가 전한다. 이 판본의 특징은 조선이 개국한 지 40년이 지난 후임에도 고려의 국왕과 元의 천자를 높이기 위한 개행(改行)과 간자(間字)의 방식이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고려본의 문집에서 자주 보이는 행초(行草)가 여전히 혼용되고 있고 같은 자가 반복될 때에 쓰이는 기호인 ‘ 〟’표도 자주 쓰이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조선전기의 한문학 연구는 물론 당시의 출판문화와 서지학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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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