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역신방(2025) 사진
보물2293서적·기록물1613년(조선 광해군 5)

벽역신방(2025)

辟疫神方(202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293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613년(조선 광해군 5)
지정 연도
2025
소재지
서대문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신촌동, 연세대학교의료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
좌표
37.566051, 126.943916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허준이 국왕의 명으로 1613년 편찬한 의학서, 벽역신방이에요. 광해군대 유행한 당독역(성홍열로 추정)에 대한 허준의 관찰과 치료법을 담았답니다.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간행된 8장 16면의 적은 분량이지만, 전염병 연구사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예요. 동은의학박물관 소장본은 다른 사고본·관서본과 달리 개인에게 내려진 사례로, 1614년 봉래군 이형윤에게 내려졌다는 내사기가 남아 있답니다. 광해군일기를 보완하는, 정말 귀중한 원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서대문구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벽역신방』은 1613년 왕실의 의원으로 활동한 허준(許浚)이 국왕의 명령으로 편찬한 의학 전문 서적이다. 광해군대에 유행했던 당독역(성홍열로 추정)에 대한 허준의 경험, 이론적 견해, 치료법 등이 담겨 있다.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간행된 이 책은 8장 16면의 적은 분량임에도 당독역에 대한 최초의 관찰이자 치료 대책이 담긴 것으로 전염병 연구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몇 권의 동일 판본만이 확인되는 희소한 자료이다. 무엇보다 동은의학박물관 소장의 『벽역신방』은 다른 동일 판본들이 사고본이나 관서본인데 비해, 개인에게 반사(頒賜)된 사례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 책의 표지 안쪽에는 반사일(頒賜日)과 수취인 등이 기록된 내사기(內賜記)와 내사인(內賜印)이 남아 있는데, 이를 통해 1614년 종친인 봉래군(蓬萊君) 이형윤(李炯胤)에게 내려졌음이 확인된다. 지정 대상에 수록된 내사기, 간행 정보, 본문 내용 등은 당시 조선 사회의 전염병 유행 실태 및 조정의 대응 방법, 의학 전문 서적의 간행・보급 실체 등을 알려준다. 따라서 『광해군일기』 등의 관찬 사서 내용을 보완하는 동시에, 당대 다양한 역사・문화적인 실체를 밝히는 원천 자료로 가치가 높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지도에서 이 위치 보기 →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내 여정 보기 →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