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昌原 聖住寺 石造地藏菩薩三尊像 및 十王像 一括
경상남도 창원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295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1681년(조선 숙종 7)
- 지정 연도
- 2025년
- 소재지
- 창원시, 경상남도—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곰절길 191(천선동, 성주사)
- 좌표
- 35.175700, 128.717067Kakao 주소 변환
설명
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수조각승 승호를 비롯, 상륜, 학정, 탁문, 천택 등의 조각승들이 1681년 완성해 성주사에 봉안한 것이다. 발원문을 통해 지장보살, 무독귀왕, 도명존자, 시왕상 등 모두 31구의 존상이 제작되었음이 확인되는데, 현존하는 존상 수도 31구로 제작 당시의 권속이 결손 없이 완전한 형태 그대로 오늘날까지 전하여 조선 후기 명부조각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지정 대상은 17세기 이후 시왕상이나 나한상 등 수량이 많은 조각에 많이 사용되었던 재료인 불석(佛石)으로 제작되었다. 경상도 지역에서 활약이 두드러진 승호는 불석을 잘 다루었던 조각승으로, 현존 그의 작품은 대부분 불석으로 만든 것이다. 승호는 1655년(조선 효종 6) 도우(道祐)를 도와 칠곡 송림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을 제작하였는데 이 때 불석을 다루는 방법을 익혔던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 불상 제작에 불석을 많이 활용하였다. 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승호가 제작한 명부조각 중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17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볼 수 있어 조각승 승호 및 불석제 조각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하나도 멸실되지 않고 완전한 구성을 유지하며 원 봉안처에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역사적 의미가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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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