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망경 및 금강반야바라밀경 사진
보물919서적·기록물고려 우왕 13년(1387)

범망경 및 금강반야바라밀경

梵網經 및 金剛般若波羅蜜經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19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우왕 13년(1387)
지정 연도
1987
소재지
서대문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충정로2가, (재)현담문고)
좌표
37.564993, 126.964911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자기 안의 불성을 계발하는 범망경과,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을 한 책으로 묶은 자료예요. 목판에 새겨 닥종이에 찍었답니다. 금강경엔 천로의 송이 붙어 있고, 끝부분엔 고려 우왕 13년(1387) 유향과 강인부가 왕비에게 청해 판을 새겼다는 발문이 남아 있어요. 지담이 판을 새기고 이색이 발문을 짓고 각지가 글씨를 썼답니다. 범망경엔 간행 기록이 없지만, 종이질로 보아 같은 시기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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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범망경과 금강반야바라밀경을 한 책으로 묶은 것이다. 세로 24.5㎝, 가로 15.2㎝ 크기로 되어 있으며 목판에 새긴 뒤 닥종이에 찍은 것이다. 범망경의 원래 명칭은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 또는 '범망보살계경'으로, 자기 안에 있는 부처님의 성품을 계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불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며,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는 경전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에는 천로(川老)가 지은 송(頌:찬양하는 글)이 붙어 있으며, 끝부분에는 고려 우왕 13년(1387)에 유향과 강인부가 왕비에게 청하여 판을 새기게 되었다는 내용의 발문(跋文:책의 끝에 내용의 대강과 그에 관련된 일을 간략하게 적은 글)이 있다. 지담(志淡)이 판을 새기고, 발문은 이색(李穡)이 짓고 글씨는 각지(角之)가 썼다는 기록도 있다. 범망경에는 간행 기록이 적혀있지 않아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두 불경의 종이질이 같은 것으로 보아 같은 시대에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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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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