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월관음보살도
水月觀音菩薩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926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고려시대 14세기
- 지정 연도
- 1987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 좌표
- 37.538461, 126.999294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관음보살이 사는 화려한 정토를 그린, 수월관음보살도예요. 관음보살이 바위에 비스듬히 걸터앉아 선재동자를 바라보는 모습이랍니다. 풍만한 얼굴과 섬세한 이목구비, 화려한 보관과 투명한 옷, 팔찌와 목걸이가 돋보여요. 등 뒤엔 푸른 대나무 한 쌍이, 바위 끝엔 버들가지 꽂힌 꽃병이 놓여 있답니다. 발 아래엔 산호초와 연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어요. 전 세계 80여 점 중 국내엔 4∼5점만 전하는, 고려불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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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관음보살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여 중생 앞에 나타나 자비를 베푼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보살이다. 가로 53㎝, 세로 86㎝ 크기의 이 수월관음도에는 관음보살이 사는 화려한 정토(淨土)의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중앙에 표현한 관음보살은 바위에 왼쪽으로 비스듬히 걸터 앉아 선재동자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관음은 풍만한 얼굴과 섬세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며, 가는 눈과 작은 입 등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근엄한 인상이 풍긴다. 머리에는 화려한 보관(寶冠)을 높이 쓰고, 몸에는 투명하고 부드러운 옷과 화려한 팔찌·목걸이 등을 표현하였다. 등 뒤로는 한 쌍의 푸른 대나무가 보이고 바위 끝에는 버들가지가 꽂힌 꽃병이 있으며 그 주위를 둥근 광배(光背)가 둘러싸고 있다. 관음의 발 아래에는 붉고 흰 산호초와 연꽃 그리고 이름 모를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다. 고려불화는 전 세계에 80여 점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4∼5점만이 전한다. 이 수월관음도는 섬세하고 화려하면서 우아한 종교적인 아름다움과 격식을 지닌 작품으로 고려불화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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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