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겸 필 영남기행화첩
金允謙 筆 嶺南紀行畵帖
부산광역시 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929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시대(18세기 후반)
- 지정 연도
- 2017년
- 소재지
- 서구,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부민동2가, 동아대학교부민캠퍼스) 동아대학교박물관
- 좌표
- 35.104561, 129.02004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문인화가 김창업의 서자로 태어나 개성적 화풍을 이룬, 김윤겸이 그린 영남기행화첩이에요. 사물을 극도로 단순화해 짧은 필선과 투명한 담채로 추상미를 살린 화풍이 특징이랍니다. 평생 전국을 유람하며 체득한 진경산수화를 즐겨 그렸어요. 이 화첩은 부산, 경남 일대 경승을 그린 14폭으로 이뤄졌는데, 일부는 지금 유적지가 남아 있지 않답니다. 조선후기 선비들의 여행과 예술 창작 상황을 보여주는, 김윤겸의 대표작이자 문화사적 가치가 큰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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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김윤겸(金允謙, 1711~1775)은 본관이 안동으로, 자는 극양(克讓), 호는 진재(眞宰)·산초(山樵)·묵초(默樵) 등이다. 문인화가이기도 한 김창업(金昌業, 1658~1721)의 서자로 부친의 그림 취미를 이어 개성적 화풍을 이루었다. 서자라는 신분적 한계로 사대부로 현달(顯達)하지는 못했으나 소촌역(召村驛) 찰방을 지냈다. 김윤겸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문인화가 강세황(姜世晃, 1713~1791)과 같이 활동하였으나, 화풍상 전혀 다른 개성과 특징을 보여준다. 그는 사물을 극도로 단순화시켜 간단하고 짧은 필선으로 묘사하고, 투명한 담채를 살짝 곁들여 추상미가 풍기는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소재로는 진경산수화가 가장 많은데, 그가 평생 전국을 유람하며 체득한 실경의 감흥을 그만의 개성으로 표현한 것이다. 김윤겸은 조선시대 문인화가 중 특유의 개성과 넓은 지역의 다양한 실경산수를 남겨 회화사상 독특하고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김윤겸의 작품은 꽤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 중 <영남기행화첩>은 주로 부산, 경남 일대의 지역의 경승을 그린 14폭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일부는 현재 유적지가 남아있지 않으나 조선후기 선비들의 여행과 시문서화 예술의 창작 상황을 잘 보여준다. 영남지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14폭의 작품을 남겨, 지방자치 시대인 현대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문화사적 가치를 지닌다. 작품 자체로도 김윤겸의 회화를 대표할 만한 높은 수준으로, 비록 원래화첩의 모습은 아니고, 일부 결실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나 현 상태로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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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