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석 궤장 및 사궤장 연회도 화첩 사진
보물930회화조선 현종 9년(1668)

이경석 궤장 및 사궤장 연회도 화첩

李景奭 几杖 및 賜几杖 宴會圖 畵帖

경기도 용인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30
분류
회화
제작시대
조선 현종 9년(1668)
지정 연도
1987
소재지
용인시, 경기도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좌표
37.268330, 127.10875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현종 9년(1668) 왕이 원로대신 이경석에게 공경의 뜻으로 내린, 궤장 및 사궤장 연회도 화첩이에요. 접었다 펼 수 있는 궤 1점과 지팡이 4점, 그리고 하사 장면을 그린 그림까지 총 6점이랍니다. 궤는 등받이를 자작나무 껍질로 싼 점이 특이하고, 지팡이엔 새머리 조각이나 숨겨진 칼까지 다양해요. 화첩은 궤장을 맞는 장면, 교서 낭독, 궁중 연회를 세 장면으로 나눠 그렸답니다. 조선 중기 공전 제작 규정을 보여주는, 회화·공예적으로 정말 귀중한 유물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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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시대에는 70세가 넘는 신하에게 공경의 뜻으로 나라에서 지팡이 <장 (杖)>와 의자 <궤 (&#20960;)>와 가마 등을 주는 풍습이 있었는데, 그에 따라 왕이 내린 물품이다. 현종 9년(1668) 11월 왕이 당시 원로대신이었던 이경석에게 공경의 뜻으로 내린 궤 1점과 장 4점 그리고 이를 받는 장면을 그린 그림 1점 등 총 6점의 유물이다. ① 궤:높이 93㎝, 폭 77.4㎝로 앉을 때만 펴고 평상시 에는 접어둘 수 있게 만든 의자이다. 앉는 곳에는 단단한 노끈을 X자로 엮어 접어두기 편하게 만들었다. 뒤에 몸을 기대는 부분은 괴목으로 가운데 구멍을 뚫었고 등받이 표면을 자작나무의 껍질로 싼 점이 특이하다. ② 지팡이:길이 189.5㎝의 새머리가 조각되어 있는 지팡이와 149.5㎝의 칼이 들어있는 지팡이 그리고 총 길이가 141㎝인 삽모양의 지팡이 2점 등 총 4점이다. 먼저 조두형 (鳥頭形)지팡이 끝 부분에는 오리로 생각되는 새머리를 조각해 끼웠고 2곳에 국화꽃의 장식을 단 고리가 있다. 몸통부분은 직선이고 반대쪽엔 작은 삽이 달려있는 것이 특징으로 나무의 질은 알 수 없으나 매우 가볍고 연하다. 칼이 들어 있는 지팡이의 겉모습은 지팡이 모양이지만 안은 칼이 부착되어 나무로 만든 손잡이 부분을 빼면 칼의 모습이다. 칼날의 길이가 60㎝로 손잡이를 포함하면 총 길이가 80.4㎝이다. 끝부분에는 무쇠삽이 달려있다. 이 외 2개의 지팡이는 삽모양으로, 하나는 여름용이고 다른 하나는 겨울 외출용으로 보인다. 긴 막대끝의 삽모양과 뾰족한 부분이 무쇠로 되어 있다. ③ 화첩:궤장을 내릴 때에는 반드시 잔치를 열었는데 의정부의 동서반을 비롯한 대신들을 참석하게 하고 예문관이 작성한 교서를 낭독하게 하였다. 이 그림은 바로 이런 장면들을 3부분으로 나누어 그린 것이다. <지병궤장도>는 임금이 내리는 궤장을 맞아들이는 장면, <선독교서도>는 임금이 내린 교서를 낭독하는 장면, <내외선온도>는 궁중에서 보낸 악사와 무희들이 연주하고 춤추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벼슬이 정승까지 올랐어도 70세까지 수를 누린다는 것은 드문 일로 그에 따라 임금이 내린 이 물품은 매우 귀중한 유물이다. 궤장은 조선 중기 국가에서 운영하던 공전에서 제작된 것으로 그 당시 제작규정과 양식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조선시대 공예품이며『연회도첩』은 당시 풍속도로 회화적 가치가 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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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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