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933호서적·기록물조선 세종 29년(1447)
지장보살본원경(1987)
地藏菩薩本願經(1987)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933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세종 29년(1447)
- 지정 연도
- 1987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지장보살본원경은 줄여서 ‘지장경’이라 부르기도 하고 지장신앙의 기본경전이다. 지장보살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중생을 교화하고자 노력하여, 죄를 짓고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까지도 평등하게 구제하고자 하는 큰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당나라 법등(法燈)이 번역한 것을, 조선 왕실에서 태종의 비인 원경왕후와 세종의 비인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해 목판에 새겨 닥종이에 찍어낸 것으로, 3권이 한 책으로 되어 있다. 형태는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접었을 때 크기는 세로 28.2㎝, 가로 18㎝이며 한 장에 5행씩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책 끝부분에 있는 기록을 보면, 세종의 막내 아들이 영응대군의 군호(君號)를 받은 세종 29년(1447)에서 세종이 승하한 1450년(세종 32년) 사이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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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