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정 초상 및 함 사진
보물1936회화조선후기(18세기 초)

최석정 초상 및 함

崔錫鼎 肖像 및 函

충청북도 청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936
분류
회화
제작시대
조선후기(18세기 초)
지정 연도
2017
소재지
청주시, 충청북도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 (명암동, 국립청주박물관)
좌표
36.6497, 127.5073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소론의 영수로 8차례나 영의정을 지낸, 최석정의 초상과 함이에요. 오사모에 녹색 관복단령을 입고 표범가죽이 걸쳐진 교의에 앉은 전신좌상이랍니다. 쌍학흉배에 정1품 서대를 착용해 그의 품계를 정확히 보여줘요. 선묘 위에 미세한 색감을 더하는 선염법으로 채색했고, 서양화법에서 유래된 음영법도 적용됐답니다. 17세기 공신도상의 경직된 표현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워지는 18세기 초엽 초상화의 드문 사례로, 수학자로도 이름난 최석정의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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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최석정(崔錫鼎, 1646-1715)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윤증(尹拯), 남구만(南九萬) 등과 함께 소론(少論)의 영수로 활약하면서 모두 8차례의 영의정을 지내며 정계와 사상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 작품은 오사모에 녹색 관복단령을 입고 두 손을 소매 속에 모아 잡은 채 교의에 앉아 있는 전신좌상이다. 의좌에는 표범가죽을 걸쳤고 화문석이 깔린 족좌대(足座臺) 위에 흑피혜(黑皮鞋)를 신은 두 발을 올렸다. 쌍학흉배(雙鶴胸背)에 정1품의 품계를 지닌 관료만이 맬 수 있는 서대(犀帶)를 착용하였다. 안면부는 선으로 이목구비의 윤곽을 그린 뒤, 선묘에 붙여 미세한 색감을 가미하는 선염법으로 채색하였다. 선묘는 얼굴 전체의 입체감을 고려하여 최소화하였으며, 기본적으로 선염에는 서양화법에서 유래된 음영법이 적용되었다. 전체적으로 17세기 공신도상에서 보이는 다소 경직되고 괴체감이 두드러지는 신체표현에서 벗어나 좀더 자연스러워지는 경향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18세기 초엽 초상화의 드문 사례로서 중요한 작품이다. 조선 후기 정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수학자로서 커다란 업적을 남긴 최석정이란 인물의 초상으로 의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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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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