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938호서적·기록물고려말~조선초
대방광원각약소주경 권상의2(1987)
大方廣圓覺略疏注經 卷上의二(1987)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938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말~조선초
- 지정 연도
- 1987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승려들의 교과 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이 책은 원각경에 대해 당나라 종밀(宗密)이 간략하게 주를 달아 해설한 것이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어냈으며, 크기는 세로 34.3㎝, 가로 19㎝이다. 원래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기 위하여 1판에 20행씩 새긴 것에서, 10행씩 찍어내어 책으로 만들었다. 송나라에서 보낸 목판으로 찍어낸『대방광불화엄경소』와 판의 형식, 글자체 등이 비슷하여 송나라 판본을 입수하여 이를 보고 고려시대에 옮겨 새긴 판본임을 알 수 있다. 권 하가 떨어져 나갔으나, 송나라 판본을 옮겨 새긴 고려시대의 목판본이란 점에서 가치가 있다.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방문 체크하면 내 여정에 기록됩니다. (GPS·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