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
淸州 飛中里 石造如來三尊像 및 石造如來立像
충청북도 청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941호
- 분류
- 조각
- 지정 연도
- 2017년
- 소재지
- 청주시, 충청북도—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비중리 207-1
- 좌표
- 36.716716, 127.57891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하나의 돌에 광배와 불·보살 삼존, 사자좌를 조각한,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이에요. 좌협시 보살상은 결실됐지만, 본존불은 두 마리 사자가 호위하는 방형 사자좌에 앉아 시무외여원인의 손짓을 지은 것으로 생각된답니다. 여래와 협시보살이 하나의 광배를 배경으로 구성된 삼존 형식은 6세기 중반 삼국시대에 크게 유행했어요. 우협시 보살상은 X자형으로 교차한 고식의 천의를 걸치고 있답니다. 6세기 중반 경의 불상양식이 반영된 것으로 여겨지는, 삼국시대 불교조각 연구의 귀중한 유물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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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청주 비중리 석조삼존불좌상은 하나의 돌에 광배와 불·보살 삼존, 방형의 사자좌를 두터운 환조에 가깝게 조각하였다. 현재 좌협시 보살상은 결실된 상태이다. 본존불은 대좌의 좌우에서 두 마리 사자(獅子)가 위풍당당하게 앉아 불상을 호위하고 있는 방형의 사자좌에 앉아 시무외여원인(施無畏與願印)의 손짓을 지은 것으로 생각된다. 여래와 협시보살이 하나의 광배를 배경으로 구성된 삼존 형식은 삼국시대 6세기 중반을 전후한 시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며, 방형의 사자좌 역시 삼국시대 이른 시기에 유행했던 대좌의 형식이다. 우협시 보살상은 무거운 관식(冠飾)과 탐스러운 보발(寶髮)이 어깨 위로 늘어졌고, 목에는 끝이 뾰족한 첨판형의 목걸이를 착용하였다. 천의는 허벅지에서 X자형으로 교차한 고식의 천의(天衣)로, 6세기 전반기 좌우 뻗침이 강한 표현과 비교해 많이 누그러져 6세기 중반 경의 불상양식이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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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