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태안사 청동 대바라 사진
보물956공예조선시대

곡성 태안사 청동 대바라

谷城 泰安寺 靑銅 大鈸鑼

전라남도 곡성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56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
지정 연도
1988
소재지
곡성군, 전라남도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원달리)
좌표
35.131958, 127.386381Kakao 주소 변환

설명

바라란 절에서 종교적으로 사용되거나 춤을 출 때 사용하는 타악기이다. 냄비 뚜껑같이 생긴 두 개의 얇고 둥근 놋쇠판으로 만들며, 놋쇠판 중앙의 볼록하게 솟은 부분에 구멍을 뚫고, 끈을 꿰어 그것을 양손에 하나씩 잡고 서로 부딪혀서 소리를 낸다. 이 바라는 지름 92㎝로 크기가 크며, 제작 방법이 우수하다. 국내에서 제일 큰 바라로 외곽의 일부가 약간의 파손이 있을 뿐 손상이 거의없이 내려왔다. 이 바라에는 효령대군이 세종과 왕비, 왕세자의 복(福)을 빌기 위하여 만들었다는 명문이 남아있다. 크기로 보아 직접 들고 치기보다는 어느 곳에 매달아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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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