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언해) 권상1의1, 2의1~3, 권하1의1~2, 2의2~3 사진
보물970서적·기록물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언해) 권상1의1, 2의1~3, 권하1의1~2, 2의2~3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諺解) 卷上一의一, 二의一~三, 卷下一의一~二, 二의二~三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70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1988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설명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대방광원각경’,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널리 유통되었다. 이 책은 세조 7년(1461) 불경을 한글로 풀어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세조 11년(1465)에 목판에 새기고 닥종이에 찍어 낸 것이다. 현재는 서(序), 권 상1-1, 권 상2-1∼3, 권 하1-1∼2, 권 하2-1∼2가 전하고 있으며, 크기는 세로 32.7㎝, 가로 23.7㎝이다. 인쇄상태가 정교한 것으로 보아 목판에 새기고 나서 처음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책의 첫머리에는 판각에 관여한 사람들의 이름이 표시되어 있고, ‘校正(교정)’의 도장이 찍혀있다. 책 끝에 모두 3차례에 걸쳐 잘못된 부분을 교정했다고 적고 있는데, 그만큼 본문의 내용에 정확도를 기했음을 알 수 있다. 간경도감에서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한 경전 중 원각경은 전하는 예가 드물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로 여겨지고 있으며, 특히 ‘校正(교정)’의 도장이 찍힌 초간본이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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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