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도 필 마상청앵도
金弘道 筆 馬上聽鶯圖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970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18세기 말~19세기 초
- 지정 연도
- 2018년
- 소재지
- 성북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좌표
- 37.594462, 126.99623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말을 타고 가던 선비가 버드나무 위 꾀꼬리 소리에 걸음을 멈춘 순간을 그린, 김홍도 필 마상청앵도예요. 조선 풍속을 소재로 자연과 교감하는 인간의 세심한 모습을 서정성 깊게 표현한 작품이랍니다. 섬세한 인물 필선과 부드러운 말·마구 필법, 대담한 공간감이 잘 어우러져요. 화면엔 동료 화가 이인문의 시문이 함께 쓰여 있어 두 사람의 우정을 보여준답니다. 조선 풍속화 중 서정미가 가장 뛰어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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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김홍도 필 마상청앵도’는 조선 후기에 활약하며 최고의 화가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김홍도(1745~1806 이후)가 조선의 풍속을 소재로 삼아 자연과 교감하는 인간의 세심한 모습을 서정성 깊게 표현한 작품이다. 시동(侍童)을 대동한 선비가 말을 타고 길을 가던 중 꾀꼬리 한 쌍이 노니는 소리에 말을 멈추고 시선을 돌려 버드나무 위의 꾀꼬리를 무심히 바라보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인물 묘사에 사용된 섬세한 필선, 말과 마구에 사용된 부드러운 필법, 선비의 시선과 표정, 대담한 공간감 등이 잘 어우러져 김홍도가 추구한 한국적인 정서가 잘 표출되었다. 이 작품은 김홍도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화면 위에 동료 화가였던 이인문(李寅文, 1745~1824)의 시문이 쓰여 있어 두 사람의 우정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 역사성이 높다. 조선 풍속화 중 가장 서정미가 뛰어난 작품으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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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