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975호서적·기록물
삼십분공덕소경
三十分功德소經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975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지정 연도
- 1988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5, 서울역사박물관 (신문로2가,서울역사박물관)
- 좌표
- 37.570149, 126.970429
설명
이 책은 30분의 불·보살의 이름을 나열하고 불경 이름을 빌려서 편집한 것으로, 이를 외우면 공덕이 생긴다고 한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크기는 세로 21.7㎝, 가로 8.8㎝이다. 책 끝에 있는 기록에 의하면, 고려 충숙왕 복위 8년(1339)에 조시우와 정공연 등이 시주하여, 남영신이 글을 쓰고, 혜일(慧一)이 새겨서 간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불·보살의 이름을 외울 것을 권장한 신앙 의식용으로, 당시 신앙경향의 한 면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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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