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정 필 촉잔도권 사진
보물1986회화1768년(영조 44)

심사정 필 촉잔도권

沈師正 筆 蜀棧圖卷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986
분류
회화
제작시대
1768년(영조 44)
지정 연도
2018
소재지
성북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좌표
37.594462, 126.99623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8세기 문인화가 현재 심사정이 죽기 1년 전인 1768년 그린, 심사정 필 촉잔도권이에요. 이백의 시 '촉도난'을 주제로 촉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을 담은 대규모 산수화랍니다. 친척 심래영의 발문으로, 심유진·심이진 형제의 요청으로 제작돼 집안에 소장됐던 경위를 알 수 있어요. 기이한 절벽과 험준한 바위를 다양한 색감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답니다. 8m에 이르는 횡권에 심사정 평생 화법을 총망라한, 동아시아 전통산수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역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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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심사정 필 촉잔도권’은 18세기 대표적인 문인화가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1707~1769)이 죽기 1년 전인 1768년 8월에 이백(李白)의 시 「촉도난(蜀道難)」을 주제로 하여 촉(蜀)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을 그린 대규모 산수화이다. 그림의 바깥쪽에는 심사정의 친척 심래영(沈來永, 1759~1826)의 발문이 별지에 쓰여 있는데, 여기에 <촉잔도권>이 심래영의 부친 심유진(沈有鎭, 1723~1787)과 숙부 심이진(沈以鎭, 1723~1768)의 요청으로 제작되어 집안에 소장하게 되었던 경위가 소상하게 서술되어 있다. 기이한 절벽과 험준한 바위가 촉도(蜀道)의 험난한 여정을 시사하는 듯 변화무쌍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색감과 치밀한 구성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심사정이 평생에 걸쳐 이룩한 자신의 모든 화법을 총망라하여 8m에 이르는 긴 횡권(橫卷)에 완성한 역작으로, 한국 뿐 아니라 동아시아 전통산수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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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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