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성산 패총
昌原 城山 貝塚
경상남도 창원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사적 제240호
- 분류
- 유적지
- 제작시대
- 철기시대
- 지정 연도
- 1974년
- 소재지
- 창원시, 경상남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외동 86-1번지
- 좌표
- 35.208335, 128.67952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창원평야 중심부 구릉에 있는, 창원 성산 패총이에요. A·B·C 세 지구로 나뉘며, 겉흙층 아래 조가비층과 부식토층이 쌓여 있답니다. 오수전 출토로 기원전후 무렵부터 유적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신라토기와 개원통보로 미루어 5세기 무렵까지 오랜 기간 이어진 유적임을 알 수 있어요. 민무늬토기부터 신라토기까지 다양한 시대 유물이 함께 발견됐답니다. 창원 지역의 오랜 중심지였음을 보여주는, 정말 귀중한 생활유적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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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패총은 선사시대에 인류가 조개를 먹고 버린 껍데기와 생활쓰레기가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조개더미 유적이라고도 하는데 당시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유적이다. 창원평야의 중심부에 있는 낮은 구릉에 있고, 구릉의 꼭대기는 평평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비탈진 곳에 조개더미들이 쌓여있는데 A지구, B지구, C지구라 부른다. 쌓임층은 가장 위에 겉흙층이 있고, 그 아래에 조가비층이 있으며, 바닥에는 부식토층이 깔려 있다. 발굴한 결과 A지구의 겉흙층에서는 신라 토기와 근대 도자기들이 나왔고, 조가비층의 윗부분에서는 중국 한나라 때 처음으로 만든 오수전이라는 화폐와 토기가 나왔으며, 아랫부분에서는 민무늬토기(무문토기)와 간석기(마제석기)가 나왔다. B지구에서는 적갈색 연질토기, 회청색 경질토기 등과 철기가 나왔고, C지구에서는 민무늬토기와 반달돌칼, 돌도끼, 와질토기 등이 나왔다. 구릉 꼭대기에는 흙으로 쌓은 성의 일부가 남아 있었으나 성벽에서 수습된 토기는 이 성이 조개더미 유적과 관계가 적은 신라 때의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조개더미의 일부가 신라 때까지 계속 쌓인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유적에서 나온 오수전은 유적의 처음 쌓인 시기를 알려주는 자료로서 기원전·후 시기부터 유적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라토기의 형식을 보면 A·D 4세기 무렵까지 이어지며, 성벽에서 나온 중국 당나라 화폐인 개원통보의 연대를 통해서 A·D 5세기 무렵까지도 계속 이어지는 유적임을 알 수 있다. 성산 조개더미는 그 위치나 규모로 보아 오랜 기간동안 창원지역의 중심지이었음을 보여주며, 창원 분지내에 있는 내동 조개더미, 가음정동 조개더미 등의 유적과 함께 당시의 생활유적으로 중요하다. <br/><b>※(마산외동성산패총 → 창원 성산 패총)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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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