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설봉산성
利川 雪峯山城
경기도 이천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사적 제423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백제시대
- 지정 연도
- 2000년
- 소재지
- 이천시, 경기도— 경기 이천시 사음동 산24번지 외
- 좌표
- 37.285202, 127.4168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이천의 진산 설봉산 칼바위를 중심으로 한, 이천 설봉산성이에요. 계곡을 감싼 포곡식 산성으로, 정면 9m 규모의 주춧돌 9개가 정연히 남아 있답니다. 군기를 꽂았던 홈과 돌싸움용 돌무더기, 우물터 2곳까지 확인됐어요. 고구려 장수왕이 한강 이남을 점유한 475년에서 신라가 수복한 551년 사이 고구려군이 쌓았을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삼국 각축의 요충지였던, 정말 웅장한 규모의 산성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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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설봉산은 이천의 진산(鎭山)으로, 이 산의 7∼8부 능선, 속칭 칼바위를 중심으로 한 약 3만여 평에 달하는 고원지대가 바로 옛 산성터이다. 계곡을 감싸안고 쌓은 포곡식(包谷式) 산성으로, 성벽은 대부분 흙으로 쌓았으나 돌로 쌓은 석축도 군데군데 있다. 석축은 대부분 무너져 내렸거나 매몰되고 있는데, 아직도 정상 아래 부분에는 3∼10m의 석축의 흔적이 뚜렷한 형태로 남아 있는 곳도 있다. 이 일대에서는 석축·석편·토기편은 물론, 건물터 임을 알리는 정면 9m, 측면 6.30m의 인공 주춧돌 9개가 정연히 배치되어 있어, 이 곳이 웅장한 규모의 삼국시대 산성터 임을 알려 준다. 정상 밑 서쪽 능선 평평한 부분에는 주춧돌이 원형대로 남아 있어 장대지(將臺址)로 추정되며, 군기(軍旗)를 꽂았던 홈을 판 바위와 돌싸움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돌무더기도 3곳 남아 있다. 또 산성의 필수요건인 우물터 2곳, 수구와 인접한 북문의 흔적도 남아 있다. 축성연대는 대략 고구려가 백제를 쳐서 한강 이남을 점유하고 이 곳에 처음으로 남천현(南川縣)을 설치한 고구려 장수왕 63년(475)에서 신라·백제세력이 이 곳을 다시 수복하던 신라 진흥왕 12년(551)사이에 고구려군이 쌓은 성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산의 정상에 서면 주변 지역이 한눈에 들어와, 삼국시대부터 치열한 세력 다툼이 있었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대의 역할을 하였던 성으로 여겨진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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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