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381호동식물
이천 도립리 반룡송
利川 道立里 蟠龍松
경기도 이천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381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1996년
- 소재지
- 이천시, 경기도— 경기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201-11번지
- 좌표
- 37.340496, 127.475435
설명
반룡송은 이천 백사면 면사무소에서 서쪽으로 약 1.7㎞ 떨어진 도립리 어산마을에서 자라고 있으며 하늘에 오르기 전에 땅에 서리고 있는 용이라 하여 반룡송(蟠龍松)이라 부른다. 또는 일만년 이상 살아갈 용송(龍松)이라 하여 만년송(萬年松)이라고도 부른다. 반룡송 나이는 850년(지정 당시 기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나무 높이 4.25m, 가슴높이 둘레 2.2m이다. 높이 2m 정도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져 넓게 퍼져 있으며, 하늘을 향한 가지는 마치 용틀임하듯 기묘한 모습으로 비틀리면서 180°휘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신라말 도선스님이 이곳과 함흥, 서울, 강원도, 계룡산에서 장차 큰 인물이 태어날 것을 예언하면서 심어놓은 소나무의 한 그루라고 전해지며, 이 나무의 껍질을 벗긴 사람이 병을 얻어 죽었다는 얘기도 있다. 이천 도립리 반룡송은 모양이 아주 특이하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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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