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報恩 法住寺 雙獅子 石燈
충청북도 보은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5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보은군, 충청북도—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379, 법주사 (사내리)
- 좌표
- 36.542168, 127.83321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법주사 대웅전과 팔상전 사이에 자리한 통일신라시대 석등으로, 사자를 조각한 석조물 중 가장 오래됐어요. 두 마리 사자가 가슴을 맞대고 뒷발로 서서 앞발과 주둥이로 윗돌을 받치는 독특한 모습이랍니다. 갈기와 근육까지 사실적으로 표현된 사자 조각이 특히 뛰어나고, 8각 화사석엔 네 곳에 창을 내어 불빛이 새어 나오도록 했어요. 지붕돌은 여덟 귀퉁이가 살짝 들려 안정감이 느껴지죠. 통일신라 성덕왕 19년(720) 무렵 세워졌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사자 두 마리를 쓴 발상은 당시로선 획기적인 시도였을 것으로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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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법주사 대웅전과 팔상전 사이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사자를 조각한 석조물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으며 매우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넓다란 8각의 바닥돌 위에 올려진 사자 조각은 두 마리가 서로 가슴을 맞대고 뒷발로 아래돌을 디디고 서서 앞발과 주둥이로는 윗돌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아랫돌과 윗돌에는 각각 연꽃을 새겨 두었는데, 윗돌에 두 줄로 돌려진 연꽃무늬는 옛스러운 멋을 풍기며, 현재 남아있는 사자조각들 가운데 가장 뛰어나 머리의 갈기, 다리와 몸의 근육까지도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은 8각으로 높직하며, 네 곳에 창을 내어 불빛이 새어나오도록 하였다. 지붕돌은 처마밑이 수평을 이루다가 여덟 귀퉁이에서 위로 살짝 들려 있는데, 꾸밈을 두지 않아서인지 소박하고 안정되어 보인다. 석등을 세운 시기는 통일신라 성덕왕 19년(720)으로 추측되며, 조금 큰 듯한 지붕돌이 넓적한 바닥돌과 알맞은 비례를 이루어 장중한 품격이 넘친다. 통일신라의 석등이 8각 기둥을 주로 사용하던 것에 비해 두 마리의 사자가 이를 대신하고 있어 당시로서는 상당히 획기적인 시도였을 것으로 보이며, 통일신라는 물론 후대에 가서도 이를 모방하는 작품이 나타났다. 같은 절 안에 있는 보은 법주사 사천왕 석등(보물)과 함께 통일신라 석등을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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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